할배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나올 정도면 뭐..
(사진은 댓글에)
김경수와 이만기에 대한 정서 해석해 보면
1.이만기
양지만 찾아 다닌다
집권당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
집권당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처음엔 마산에 출마 이번에 김해
즉 "가볍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것
2. 김경수
한 우물만 팠다
이건 계속 이 지역에서 표심을 다지며 지냄
정당이든 지역구든 어려울때도
지그시 한우물만 팜
"의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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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 할배 말 속엔 이만기는 등치만 컷지 정치인으로써 가볍다는 말임 단지 유명 하다는 이유로 표 줄꺼 같냐는 말
그러나 여전히 경남은 야당에겐 어려운 곳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