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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찾다 나라 망해
게시물ID : sisa_700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들의유머
추천 : 0/11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3/27 19:53:21

  
더 이상 웰빙 찾다간

나라 망하겠다.

흔히들 나라가 이 모양이라

애 낳기 싫다. 삼포세대. 결혼 그건 꿈.

이라고 많이 말한다.  

모든것들을 정부탓으로 전가.

속편한 소리를 누가 했는가. 좌스집단인가. 


젊은 우리 또래 친구들은

150을 벌면 저축을 100만원을 해도 모자랄판에

"여가" 를 누리는데 비용을 지불한다는것이

지배적이다.

결정적인 것은

결혼을 안하거나 아직 생각이 없다. 

라는것. (보도에서 확인된 내용.)
 
이것은 저출산과도 직결된다.

본인이 말 하고자 하는건

단지 이런것들은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이고

그 이면엔 사회구조,정부의 잘못 때문이라는

이유라는건 핑계, 합리화.
 
개소리라는것. (물론 새누리가 잘한다는건 절대 아님)


정부가 무언가를 해준다는

기대를 하지말아야 한다.

스스로가 준비를 하고 살아 가면 된다는 거다.

뭐가 없어서 결혼을 할 수 없는 시대이고

뭐를 원해서 연애도 못하고 포기를 세개나 한단

말인가.


다 본인의 웰빙.

웰빙한 삶. 그 삶속에서 결혼을 찾고

연애를 찾고 무언갈 찾아서 일것

젊을때 흔히 금수저 제외 웰빙을

누리고자 하면 당연한것 아닌가

결혼해서 또는 애 낳고 사는것이

본인 최대 행복이라면

충분히 그 행복 누릴 수 있는 나라라는것이다.

(적게 벌어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면 된다)

 
제발 좌스러운것들에게 현혹 되지 말자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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