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만든 개집자랑이요!
아빠가 통나무집 짓는 일을 하시는데 건축주(?)께서 키우는 개한테 집을 지어주셨어요.
정작 저희는 아파트에 살고있지만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통나무집에 살아 보고싶어요. 아빠는 그게 꿈인듯...
사실 이 개집이 아빠가 지은 집들중에서 제일 이쁜거 같아요ㅋㅋ 지붕까지 나무라서 나무 느낌이 물씬 나서 그런가...
이 집에 살고 있는 개 이름은 풍이입니다~
풍이가 보이나요?
소심하게 아빠 카페홍보도 해봅니당... 관심있으시면 한번 다른집 구경도...수줍수줍
http://cafe.daum.net/log-school
오유 가입후 첫글인데... 게시판 지켜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