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은가.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법과 질서가 필요하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할 수가 없다!"
위와 같이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어떤 여자를 생각하였다면 틀렸습니다. 1932년에 아돌프 히트러의 연설 내용입니다. 아니! 어떤 여자를 생각해도 그리 틀리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