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00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0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26 23:08:02
유 후보는 ”지역구에서 차분히 더 겸손하게 열심히 하겠다“며 ”저하고 같은 길을 걷다가 경선 기회조차 박탈당한 분들을 위해 도움되는 일이면 어디든 달려가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 집인 당을 잠시 떠난다고 했기 때문에 당선이 되면 바로 복당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