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호남을 선택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도 오는 31일 공식선거운동 첫 날 호남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호남 우선 전략은 총선을 넘어 내년 대선까지 겨냥한 행보라는 분석입니다.
호남에서 주도권을 잡게 되면 대선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잘해서 더민주가 호남에서 이겼음하네요...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6203225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