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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70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모링★
추천 : 6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3 00:22:29
기분이 정말 별로였지만 그래도 치료는 받아야했기에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치과에 가 앉아서 신문을보며 차례를 기다리고있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티비에나오는 댓통령을 보며.. 우리 댓통령 멋져 이러시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진료접수받는 간호사한테 가서 나 댓통령 뽑았다고 그리고나서 이유를 말했는데
그 이유가 여자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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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근데 저러분 상당한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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