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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9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분62초★
추천 : 5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2 21:39:00
더는 못 보고 있겠네요.
오늘 화가 많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의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란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집회에 나가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여러 사람들의 입장과 상황이 있다는 것 잘 압니다.
그런분들 괜히 마음 쓰이는 것을 배려하는
착한 배려라는 것 알고있지만.
저는 참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선택하는 거죠.
행동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번엔 행동하려고 합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하나라도라는 마음으로..
집회관련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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