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다소 낚시성 제목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저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에 가깝습니다.

불안정한 변화 보다는 안정적인 유지를 좋아하기 때문에죠!


하지만! 저는 "일베"를 증오 합니다.

그 이유는!

1. 그들은 보수 단체가 아닙니다.
- 간혹 그 들의 성향이 진보보다는 보수에 가깝다 한들,
  그들의 언행, 그들의 패륜적 성향, 그들의 폭도에 가까운 행위 이 모든 것을 증오 합니다.

2. 그들은 공격적 입니다.
- 그 들은 자신과 반대되는 모든것을 부정합니다.
- 이해 없는 반대를 넘어 공격을 합니다. 타협과 존중 따위는 없습니다.


또한 저는 여당을 현 정부를 신뢰 하지 않습니다.

현 여당, 정부가 "보수"가 맞나요?
단언컨데, "아니요" 입니다.

기득권 세력에게 유리한 또는, 현재 일어나는 악의적인 측면만 "보수"적 성격을 띌 뿐입니다.
기껏 만들어 놓은 서민을 위한 "종부세"등 여러 기득권에게 해가 되는 제도는 "진보"적으로 폐쇄하고 있죠...

또한 현 정부/여당은 유일 그나마 가장 "보수"적 이라 하여도,

그 어떤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데도 저는

제 정치적 성향이 "보수"라서 그 들을 지지해야할까요?

PS. 오유를 한다고 전부 "진보"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수"를 지지한다고 해도

      꼭! 현 정권 현 여당을 지지하는것도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PS2. 진보적 성향과 보수적 성향 중 정답은 없고, 옳고 그른것은 없습니다.

       단, 정책 하나 하나에 맞고 틀린것은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이 진보, 보수냐는 상관 없이 "민영화"와 같은 틀린 정책은 비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향이 진보이니 반대하는것이 아니다"라는 의견, 생각이 정부에 다다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