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워낙 정력이 하늘을 뚫을 기세라서 안그런분도 계실 수 있슴 키 170cm에 90kg 중ㆍ고도 비만시절에 아침에 텐트를 못쳤슴 성생활시에도 약하고 조루급 지속력이었음 나도 날씬하고 몸건강한 청소년기에 매일 시도때도 없이 이러다 고추가 폭발할것 같다고 느낄정도로 24인용 텐트를 쳤었고 23살 전역후 몸건강 파워풀 시절에 여친과 하루에 최고 13번 한적이 있슴
그랬던 욕정,짐승남이 돼지 뚱땡이가 되니까 일단 뱃살에 고추가 묻히고 힘이 없음 고자됨ㅋㅋ
20대의 후반에 들어서고 이렇게 20대의 마지막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함 운동시작한지 2개월 조금 못됬음
이제 아침에 텐트쳐짐...ㅋ 감동ㅋㅋ 그리고 지금 여친없어어 쓸모는 없지만ㅠㅠ 어느정도 파워풀 해짐 근육량이 늘어서 체지방이 줄었지만서도 아직 스펙은 82키로에 머물고있지만 근육량 증가로 삶에 힘이 넘치고 자신감 생김 1주일에 하루 쉬는날은 과자도 먹고 자기전에도 먹음 내맘대로 쳐묵함
근데 위가 줄어서 많이 먹지도 못함 점점 먹어도 근육량땜에 요요없음
저 6시 기상 8시 출근 20시 퇴근하고 집가는길에 헬스장 출근 23시 운동후 사우나 집감 24시 집도착후 빈둥거리다 취침
일주일 4일이상 운동하고 운동후 다음날 쉬어도 근육생성과 지방 분해는 계속됨 매일해야한다는 부담감 버리고 꾸준함이 생명임 나도 귀찬코 컨디션 안좋으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