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는 나오지않았지만
21일 1시 네셔널 겔러리 앞
추적추적 영국처럼 내리는 빗속에서 50여분의 한국 영국 사람들이
한국 민주주의가 침량당했다는 사실에 닽은 뜻을하여 모였습니다
에딘버러, 옥스포드, 캠브릿지, 서비튼, 버밍험등지에서 모여들었고
5개월된 애기와 같이 오신 부부, 종교계, 유학생, 직장인, 관광객등 모였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가 보이지 않는 손에의해 침략 당했다는 사실에 모두들 분개하였고
국정원이라는 영국의 m15같은 단체가 대통령선거에서 여론을 조성했다는 이야기에
영국사람들은 거짓말같은 이야기라며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가 심각하다고 물어보며
North Korea 이야기 아니냐며 South Korea 가 맞냐며 몇차례나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Republic of Korea 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고 다들 놀라워하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이런건 보고있을수 없다고 옆에서 2시간동안 자리를 지켜주었습니다.
퍼포먼스로는 썬그라스를 낀 국정원직원들이 트윗에남긴 글들을 올리는듯한 행동을 하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놀라는 퍼포먼스를 하여 지나가는 사람에게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영문 성명서를 브로슈어로 제작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줬고
Demotix 언론의 기자 마크씨가 와서 취재를 해가서 지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위의 링크는 기사를 링크해 올려놨습니다
한국... 거긴 안녕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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