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일제강점기
1910년 일본의 무력통치가 빗발치던 시절
일제의 탄압 앞에 우리의 국민들은 해외 언론을 통해 우리나라의 실상을 알리려 노력하였다.
과거와 지금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역사는 돌고돌아
일본순사와 같은 괴물경찰을 만들어 나약한 국민들 앞에 칼을 겨누며
법이라는 거짓말로 우리를 가둘려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과연 우리가 주인인가?
우리가 가지는 권력은 어디에 있는가?
끊임없는 역사의 돌고돌음에 반문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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