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이 연출사진 한장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진심이었으면 저런 식의 영화의 스틸컷 같은 사진도 안찍었겠죠?
전 쇼라고 보고 나중에 " 극적 타결"
당을 위해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온갖 언론들이 며칠동안 대서특필하면서 그 다섯 지역구의 후보들을 반복해서 주워세겠죠
저절로 홍보가 되는 것은 물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