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서
황금같은 일요일에......단잠을 포기하고
밖은 추운데....갈까말까...
한시간여 걸려서
광주 상무 메가박스 콜럼버스에
한시간여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광주사람은 아니고. 광주 근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아침10:00 조조영화인데
좌석은 전부 찼네요 ㅎㅎ
2시간이 30분같은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송강호 배우의 얼굴에서 그분의 모습이 겹쳐 보였네요.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다들 영화에 대해 호평을 합니다.
영화 제작에 힘써주신 많은 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