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선 단순히 포식자가 피식자를 먹어서 승리하는 먹고 먹히는 게임이 아니라 피식자끼리 연합해서 포식자 굶어죽이는거라던가... (그래서 결국 사자를 굶겨 죽였죠) 2화에선 x와 숫자 하나를 적절히 자리바꾸기해서 투 스트레이트 승리 이 경우 총 가넷이 많아지면서 상금이 올랐겠죠..
3화는 아직 못 봤는데 룰 브레이커라는 부제 자체가 기존의 룰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각으로 본다면 가넷도 많이 벌고 우승할 수 있는 그런 결과가 나오길 원해서 만들어진 부제 같은데..아닌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