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 방향과 방법에서 매우 다양한경우가 존재하는건데.
에휴....
문득 퇴근하고 샤워하다가 생각나서 하나하나 열받고 화내는것은 정치인에게 해야지
여기서 있는 개개인에게 화내야 소용도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아사리판으로 돌아가는지...
저도 이제 지치고 힘드네요
불과 얼마전만해도 은수미의원님 말씀듣고 되도록 칭찬해야지 했다가
판이 아사리로 돌아가면서 저도 분노에 차서 시게를 보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받고 들이 받으려 들게되고...
부디 앞으로는 큰 실수없이 화낼일 없이 진행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