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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맘마.
게시물ID : animal_73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짱맘
추천 : 11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1 22:27:51
훗..어저깨 회를먹었는데

마침 매운탕꺼리를 챙겨왔다지.

어머.야채가없네ㅡ,.ㅡ

버려야하나?

아!!!! 울집  길냥이들에게 삶아주지모~

하며 한번끓이고~물갈아서 또한번더끓이고~

뼈 목에걸릴까봐 살만 바르는중에

시로는 '집사 모함?  내간식좀주지?'하고 처다봄

헐.대박.

많이나옴ㅡㅇㅡ(히히히..내일까지먹일수있겠군..)

생선 살만 으론 배가안찰까

밥 반공기를 가위로 잘라~~~잘라~♡

(그냥 믹서로갈껄.....ㅠ^ㅠ흑)

글애서 섞어~섞어~

나눠담아~~ 그리고 지금 미지근한물과함께

배식!ㅎㅎㅎ 내일 빈그릇이 기대된다능~ㅎ

(참고로 울집현관 앞에 배식함으로
  남들에겐 피해안감ㅎ)
그릇도 바로 바로치우니까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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