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더빙입니다.
점장이나 알바생 목소리는 정말 제 상상속의 그 목소리였습니다.
성우분이 참 찰지게 연기하시더라구요 만족 만족 대만족^^
문제는 뽀이이!! 뽀이가 아니죠!!!!
제 상상속의 boy♂는 뽀이이↗가 아니라 뽀이야↗ 였습니다ㅜㅜㅜ
뽀이'야'가 포인트라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제 상상속의 점장님은 항상 뽀이야를 감칠맛나게,변태스럽게 말했습니다ㅜㅜ
더빙은 훌륭하지만 뽀이이가 아쉬워서 혼자 주절거려 보네요
오유분들은 뽀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뽀이야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