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방법은 수영 & 스피닝 (주 3회) 입니다. 가끔 자전거 타구요.
식사는 평소와 큰 차이는 안 나고, 야식은 최대한 억제하는 쪽으로 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먹어요.
4월 중순경부터 회식이 많아 오히려 늘어다가 5월초에 뚝 떨어진 건 장염입니다.
이제 다시 집중하려구요. 라고 써 놓고 어제도 일이 있어서 운동 못갔어요. (파워 야근)
1차 목표는 70이었고, 지금은 65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