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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6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night★
추천 : 1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1 14:07:35
푸른하늘 꿈에서본 거리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음...
감성 폭발함...
내가 저때 전주집에서 보신각 타종보면서 2000년엔 꼭 여친과 함께하리라 하고 다짐하고 지금 마눌을 만났음...
이래저래 응사보며 추억놀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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