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개봉전 평점테러로 이미 눈도장을 찍은 베츙이놈들이
2013년 12월 18일 개봉후 평점이 열리자
예상한대로, 변호인 평점테러를 감행하기 시작합니다.
재밌는건 개봉은 오후 5시였는데
새벽부터 릴베에서 좌표찍고 묻지마 1점으로 도배해
영화가 시작도 하기 전에 결국 2점대까지 추락시키는 만행을 보여줍니다.
베플도 참 병신같은 내용들로 도배...
영화가 망하길 바라며 낮은 평점질에 단순 조롱 비하의 저질 댓글들로
필사적으로 웃고 떠들며 딸딸이 치던 베츙이새끼들...
일견 테러가 성공한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5시에 영화가 열리고, 실제 감상한 분들의 호평과
1점 테러에 대한 분노와 반감으로 서서히 오르기 시작합니다.
하루...
이틀...
그리고...
평점이 2만개 넘게 달리며 2점대에서 현재 평점이 7.77까지 회복
베스트 평점도 완전히 물갈이... (공감 10000개 돌파직전.. 역전불가능선)
재밌는 것은 아직도 파죽지세로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추세를 계속 보았으나 이후에도 베충이새끼들이 재하락을 노리고
몇 번 더 좌표찍기로 재테러를 감행했으나,
이미 초반에 테러할 놈들 다 테러해서 총알도 없고
그 이상의 인원과 속도로 계속 올라가는 평점을 막을 길이 없으니
네이버 운영진이 편파적이라고 1점 평점 삭제한다고 정신승리 시전중
(행여나 삭제당했으면 니 댓글이 진짜 병신이라서 삭제했겠지 릴베충 미친놈아 지금도 평점낮은 순 보면 1점 평점 잘만 있더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현재 평점 9점대 유지중...
그리고 평점보다 더 중요한 흥행 여부는 과연?
예. 왠만한 천만영화들을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
아직 설레발 하고 말것도 없지만,
최악에서도 중박 이상이 확정, 흥행 대박 조짐이 맞네요...
그야말로 올해 영화계의 핵... 엄청난 인기몰이중....
뭐 배우와 영화 자체가 뛰어나고
소재가 좋기 때문에 인기를 끄는 것도 당연한 것이겠지만,
베츙이새끼들을 비롯 멍청한 놈들이 자진해서
노이즈 마케팅까지 발벗고 해준 덕분에
관심 없던 사람들에게조차 더욱 관심을 받게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평점에서조차 성과도 거두지 못한 인증된 조루 화력....
게다가 굳이 안그래도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취급되는 베충이 새끼들인데
더더욱 눈살 찌푸리는 행동을 감행하여서 바닥인 호감도조차
바닥 이하로 대폭 내리는 중이니 이건 뭐 지능이 없나
아... 베충이... 망했어요... ㅋㅋ
그 시간에 책은 안봐도(볼 놈들도 아니고)
자위라도 하면 전립선 건강에라도 좋지 저건 뭐;;
결론은 베충이가 좌표테러로 포털기사건 평점이건 열심히 조작해도
각론에서는 조작이 먹히기도 하고 안 먹히기도 하겠지만,
총론에서는 결코 국민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거...
그러나 영화 하나의 상황만 봐도 이것은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