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안와르 자예드 알 브림(27살)이라는 팔레스타인인에게 총격을 가했고, 야채를 수확하고 있는 그는 목에 총을 맞고 죽었다." "2009년 2월18일, 안와르의 사촌인 무함마드 알 브림(20살. 청각장애)이 야채를 수확하고 있었는데..."그리고 영상 가운데 한 여성이 메가폰을 들고 '우리에게는 무기가 없다. 쏘지 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3살 팔레스타인소년을 인간방패로 쓰는 이스라엘....
이장면은 TV뉴스에 방영된 유명한장면이죠...
성서에 나오는 아브라함 후손인 유태인들... 2000년 동안 떠돌던 유태인들의 민족주의 시오니즘은 정복주의적 침략활동으로 변했습니다
유태인들이 2000년동안 박해 받았다고 지금 오늘날의 군대의 무력을 폭력으로 바꿔서 죄없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죽일 자격은 없습니다.
세계경제의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진 유태인들 당신들은 죽어나가는 사람들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본적이나 있는지...
내가 남의 침략에 아파했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것은 원치 아니한다
-백범 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