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6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실사용법★
추천 : 2/6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1 06:02:14
쓰성아버지랑 나정이아버지가 친구에
나레기는 결혼 청첩장까지돌렸었고..
그런 상황을 감안하면 그냥 보내주는게
사랑아닌가요...
왜 포기를모르는가..
전 자꾸 칠봉이가 욕심쟁이로만 보여요.
보면서 괜히 반감이드네요ㄷㄷ..
칠봉이를 응원하시는분들도 많지만.
정말 현실이라면 오히려 친구로써 있는게
맞지않나요?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