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땀땀땀
오늘은 과천과 의왕에 다녀왔습니땀돌
과천 시민들은 다들 활기차고 명랑하셔여!
인사를 유독 잘 받아주심!!!
5시 퇴근제, 공정임대료 등 정의당의 공약에 대해서도 무척 호의적인 반응 넘나 좋았습니땀돌
저 나중에 과천 가서 살래여ㅠㅠ
까꿍!
특히 땀돌이에게 관심을 갖는 꼬마친구들이 많았어여
요 미소천사 좀 보세요!
15년 후 네가 청년이 되었을 때에도 이렇게 활짝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D
그리고 땀돌이 어렸을 적을 보는 것 같은 개구장이들도 있었져
너 내 입에 손가락 넣었으니까
대신 오늘 준 전단지 꼭 집에 가져가서 엄마 보여드령
안뇽 멍멍아
정의당은 동물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보정당이야
너희 주인님에게 정의당을 기억해달라고 꼭 전해줘
그리고 저녁무렵 찾은 의왕역에서 마침 녹색당에서도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서
마이크가 겹치지 않게 서로 번갈아가며 활동했어요!
우리는 이 험난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함께 뛰는 진보정당 친구들이니까땀돌!!
과천의왕 김형탁후보님과 하루를 마무리하며 마지막 단체샷, 쨘!
과천에서 무려 13년 동안 네번이나 출마를 하면서도 꿋꿋이 재도전하시는 끈기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협동조합 형태의 사회적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형탁 후보님 멋져요
정의당의 저력은 이렇게 오랫동안 지역에서 대안을 찾기 위해 뛰는 분들에게서 나옵니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