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인사를 먼저 드리며,
뒤 늦게 혼란의 글을 게재함에 꾸벅.
웃자고 쓴 글이오나 어떤 분께는 불편한 글이 될 수 있음에 먼저 죄송한 인사드립니다.
아이고 억울한 거!!
그거슨 패착게 공지사항이 요렇다면서요!!!???
'이곳은 게시자 보호 구역 또는 악플 절대 금지 공간입니다.
게시자에 대한 사소한 트집이나 악플에 대해서도 엄정대응하겠습니다'
엥? 네? 어리둥절?
그럼 그 동안 제가 당한(스스로 자처한) 모지리 말들은 뭐였던건가요?ㅠ
폰케이스며, 부채며, 시스루 같다며, 찌찌스파티하냐며 ㅠㅠ
(마음에 두고두고 담아두고 있음!! 찌릿!!!)
억울하여 총체적 난국을 보여드림!삐쳐서 구석에서 찍음.
더운 여름 이열치열되시길!!(읭?)
그리고 재탕이지만 슬리퍼 착샷도 보여드림!
자꼬 이러시믄 확 여친 사겨버릴껍니다!?
(오늘은 어떤 2D여친을 만나러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