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동안 닉네임 거론 저격 10번, 광역 저격까지 하면 14번? 정도 인데 영광스럽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본다면 그분들이 내 팬클럽 회원으로 오해하게 생겼습니다.
난 당직자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그런 댓글 남기고 댓글 주고받기를 통해 논란 확산.
그런데요.
오늘 날 저격 한 분의 회원가입 : 16-02-05 방문횟수 : 12회에 남긴 글3개
날 저격하는 글에 남긴 댓글까지 포함 13개,
그런데 이분 지난 글을 보니 박영선의원님이나 이철희 팬카페에서 온 분 같은데...<--- 지난 글 검색 해보세요.
아니면 분탕질 목적으로 박영선 이철희 옹호글 작성 했던지....<--- 그래서 오늘 날 저격햇던 분은 댓글원 직원은 아닌 것 같고요.
자신이 댓글원 직원들에게 이용 당하고 잇다는 걸 모를 수도 있겟네요.
더 웃긴건요.
매번 날 저격하는 글 초반 10개 정도의 추천인이 90%일치 하며
댓글러들도 매번 그 닉네임들....
그리고 오전 내내 시사게에 분탕질 하던 그 닉네임들....
암튼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작년에 생긴 일이 오유에서도 올해 똑같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영광이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