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노동자의 도시, 그러나 단한번도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하는 시장,국회의원을 배출해 보지 못한 도시.
19대 국회의원 3000표차 패배를 설욕할 야권 단일후보 변광용 후보입니다. 비록 당시 여권의 표가 2명에게
갈리긴 했지만, 이번에야 말로 거제에서 입만열면 조선경기를 살리겠노라. 노동자의 삶을 보다 윤택하고
안정적으로 바꾸겠노라. 거짓으로 떠들던 거제지역 구태들을 척결하고 바로 잡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당의 헛발질 속에서도 소리소문없이 야권 단일화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응해준 범 야권 인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부러워만 했던 도시에,서 부러움을 받는 도시! 거제로 거듭날수있도록 여려분의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저는 이분과 아무 연고가 없습니다. 단지 우리지역에도 이런분이 단일후보로 출마한다는 사실이 너무 반가운
더불어민주당원입니다.
자세한건 출처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