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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아빠가 때렸던 노래
게시물ID : humordata_1484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리빠
추천 : 6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0 22:08:08
1학년때 유행하던 노래

파란하늘~ 파란하늘 높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 처럼 밝은 얼굴로~

100만원이 왔다갔다 1000만원이 왔다갔다

집문서가 왔다~ 갔다~

내돈 내놔 ㅁㅊ녀나 못 내논다 xx녀나~

욕 을 하~다~가~

삐뽀~삐뽀~ 경찰들이오면~

담요를 덮었다가~

경찰들이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 처럼~  밝은 얼굴로~~

나만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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