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힘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솔직히 독일 디자인에 대한 열망이 클뿐 대학이 어디가 좋은지 어떤 교수가 좋은지 이런거 아무것도 몰라요
그냥 제품디자인이 하고 싶고, 철학과 문학의 고장이라는 소리를 듣는 곳의 디자인은 얼마나 깊이가 있을까 궁금해서 가고싶어요
혹시 국비장학생이라든지, 싼 값에 개고생을 하더라고 가신분 있으시나요?
주변 지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