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글이라기 보다 한번쯤 다시 읽어보 주셧으면 하는 글이 있어서 링크 뛰웁니다.
연예인에게만 너무 도의적 잣대를 들이데는건 아닌가 싶어요.
사실 그들은 어릿광대고 그들의 영향력은 실상 사회에 -제가생각하기엔-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반면, 언론과 대중은 연예인들을 마치 하인취급하며, 업신거리기까지 하는경향이 더러있는거 처럼 느껴져요.
마치 조선시대 마름을 세워 소작농의 손가락질과 분노의 대상을 따돌렷던 지주들이 연상되네요.
개인트윗에 말한마디 했다가 직장을 잃는다.
그리고 그걸 사회구성원들이 '그럴만했네..'라고 생각하는 무서운 세상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작은 마음으로 링크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