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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벌한 국부당의 밥그릇 싸움
게시물ID :
sisa_69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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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심플맨
★
추천 :
10
조회수 :
122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3/23 13:05:23
역시 간철수는 대단한 인물이었네요 2~30년전 제왕적 총재들이 공천을 좌지우지하던 시대의 밀실공천이 부활하더니(그나마 그때는 '고기갈이'라도 있었지 이놈들 면면은 전부 닳고 닳은 보따리 정치꾼들뿐) 요며칠은 당사에서 몸싸움 활극까지.. 정치판도 복고풍이 유행인가?
출처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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