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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변호인을 보고왔는데..
게시물ID : movie_20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말이없어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0 10:11:41
보는내내 지금 2013년 현실과 겹쳐보여서
눈물이나고
마지막장면에서부터 영화가 끝나고
두손에 얼굴을 묻고서 알수없는 감정에 복받혀서 계속 울었던..
같이 봤던 친구들은
왜우냐고 등을 토닥토닥 해주는데..
하.. 좋은 영화였습니다.
가슴을 먹먹하게 해주고 다수 생각없는 젊은이들에게 생각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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