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간부들이 부대 내에서 숙식 생활 하면서 전시를 대비하고
병사들은 출퇴근 하면서 자원봉사 형식으로 일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비상상황 걸리면, 출퇴근 하던 병사들은 부대 내에서 숙식하다가 상황 풀리면 다시 집으로 가고.
전방같은 경우에는 3-4개월씩 로테이션 하면서 3개조 6개월 기간 잡고
3-4개월 전방 배치 -> 완전휴가 3주~한달 -> 부대정비, 훈련 1개월 -> 다시 배치 이런식으로.
(뭐, 현 체제가 21개월이고 재정비 훈련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면 7개월 로테이션으로 3회하면 전역각 나오게도 가능할듯요.)
전쟁과 전투의 전문가, 프로들이 항상 부대에 주둔하면서 전쟁준비를 하고.
국민으로서 국토를 지키는 의무를 잚어진 사람들은 그 프로들을 보조하면서 인력을 제공하는거.
지금은, (자칭)전투의 프로, 강한친구들이 집에서 차로 출퇴근 하고
끌려온 사람들은 노예저장소 처럼 빽빽하게 껴서 처참하게 생활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건가...
돈을 받으면서 군생활 하면, 그만큼 부대에서 숙식하면서
자신의 직업으로 일하는거고.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효율로 제공하는것.
이게 정상적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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