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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오유 시게를 본 느낌
게시물ID : sisa_697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비1900
추천 : 6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3 08:39:18
"비난만 있고 대안은 없다."

비판도 아닙니다. 그냥 까기위한.. 비난이죠..물론 저두 그런거에 휩쓸려 여기에 동조하고 저기 동조하고 아니면..'아 아니구나' 하고 금방 잊죠.중요한 사안이라면 금방 잊혀지면 안되는건데..
 
합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그런거죠.
그냥 까기위한 비난인건죠

물론 모든 오유인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최근 몇일간
롤러코스터 타듯이 정치상황이 급변하니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해봐도 최근 2~3일은 정말 심하더군요. 게시판 글 읽기가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반말에 욕에 조롱에..어제 저격된 일베회원이 분탕친거 보니 왜그런지 알거 같습니다. 이런분들은 신고가능한 유저들이 확실히 신고 먹여야 저런식으로 글 안씁니다.
저는 여기 온지 얼마 안되어 신고가 안되네요.ㅠㅜ
 
비난보다는 합리적 비판을 합시다.
더민주가 살길은 분열이 아닙니다.
대안없는 비판은 비난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이제 으쌰으쌰해서 총선에서 좋은 성과 날 수 있도록 
칭찬할거는 칭찬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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