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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악수 거부’ 김한울 노동당 부대표 종로 출마 화제
게시물ID : sisa_697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8
조회수 : 24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2 22:05:47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6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친 뒤 참관인들을 격려하며 악수를 위해 손을 내밀었으나 한 참관인이 자리에 앉아 악수를 거부하고 있다. 이 남성은 이번 4·13 총선에서 종로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한울 노동당 부대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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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새누리당 후보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정세균 현 국회의원입니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의 여동생이 더민주에 비례후보 신청했었다고 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21554501&code=910402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4494.html
http://www.laborparty.kr/v2006b/164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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