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유의 분위기는? 나와는 다르다. 아쉽다. 혼란스럽다.
노욕과 노탐이 아니라면 그런 안을 중앙위에 보냈을까? 정말 속은 것일까? 당헌당규는 무시되어도 좋은걸까?
만약 칼든 의사로 초빙되어 왔다면 현재 발암 세포인 박영선, 종걸리 를 정리 해야 만 한다.
그래야만 정청래, 이해찬의 컷오프가 설명된다.
많은 이들의 바람대로 그리되는지 지켜 보겠다. 아마도 피해자 코스프레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오늘 그의 행보는 땡깡 부리는 애쌔!끼의 그것이었다.
문재인 전 대표의 건승을 바란다.
$당분간 일기?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