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수다다' 라는 프로그램속 패널로 유명한 영화평론가인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변호인'에 대한 평론을 올렸는데요
몇몇 사람들이 그의 정치적 견해와 평론에 대해 좋지 않은 댓글을 남겼나 보네요
그래서 '말하지 않을 권리'란 포스팅 제목으로 해명아닌 해명을 올리셧는데요
마지막 구문이 인상깊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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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제 개인적인 견해가 궁금하시다구요?
'변호인'에 대해 적은 제 글을 읽고도
어떻게 그걸 파악하지 못하실 수가 있나요?
그걸 읽고도 알지 못하시겠다면 혹시 그건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문체의 글에만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동진의 영화풍경
'말하지 않을 권리' 포스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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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진의 영화풍경
*개인 블로그 글에서 가져온 내용이기에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