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너무한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까 그리고 제글에 댓글달아주신분의 주옥같은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해본들 될사람들은 되겠죠? 이
루어질 사람들은 어떻게 방해해도 이
어지드라고요....전생에 도데체 얼마나
질긴 인연의 끈이 이어져 있었기에 이럴
수 있는걸까? 오유에서의 만남은 있을수
없는 만남 아니었나?ㅜㅜ 괘씸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부럽기도 하군요. 우리도 비방은
절제하고 두분을 축하해 주도록 합시다.
대단하지 않습니까...오유에서 만났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