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주인은 당대표가 아니라 당원이라고 했으면

최소한 비례 대표 수십명 공천할때 좀 제대로 공천라인업을 짜고 

부족한 부분이랑 오해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당원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작업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서 표결로 처리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결국에는 다 인정받고 힘을 실어줄텐데 

겨우 비례대표 2번을 하네 마네 논란 생겼다고 당무 거무하고  이제는 친노패권 운운하면서 문재인까지 상경하게 만들고 

치킨게임을 하는것을 보고

이 인간은 그냥 쓰레기라고 봄

이해찬 정청래 컷오프도 어는정도 진정 국면이였는데 결국에는 지가 당무 거부하고 썡쑈를 하는 바람에 일이 훨씬 커져버림

애초에 모든 당권과 공천권을 지가 쥐고 전횡을 하다보니까 

본인 스스로 비례 대표2번에 꼿아 넣으니 반발심리가 클수밖에 

적당히 권력욕심을 부려야지  그렇다고 다른 비례대표 후보가 제대로 된것도 없고

여하튼  선거 지더라도 이 쓰레기는 추방시키는게 나아보임 이차임에 이종걸 박영선도 함꼐 

더 황당한것은 더민주당 비례 1번 여자교수  제자 표절 문제는 당연히 공당이면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명을 요구하는게 당연한게 

그것조자 차기 권위를 훼손한다고 받아들이고  친노패권 운운하는것을 보고 

사실상 이 인간은 민주정당에 대표로서 절대 함꼐 할수 없다고 느낌

사실상 남자 박근혜라고 봄  저런 멘탈로 무슨  경제민주화를 한다고 저런 개같은 세끼가 무슨 경제민주화에 상징이라고  지금 비례 대표 순번에서 대체 어떤 경제민주화 코드와 상징이 잃히는지 

수학교육학 교수랑  론스타 먹튀 옹호한 인간들이 대체 어떻게 경제 민주화하고 코드가 맞는지 

지가 제대로 당색깔을 바꾸려면 정말 제대로 된 인사를 공천하던가 전권을 줘도 개판으로 하니까 문제지  개같은 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