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시 닉네임과 아이피가 남는다는 것과
초기에 다중 아이디를 활용한 버러지 아이디 그룹이
쉽게 식별되어서 언론을 좀 많이 탔을 뿐인 겁니다.
기사 좀 읽고 사세요.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대형 포털과 트위터에서도 확인되었고,
오유, 뽐뿌, 보배드림, 일베 등등 인터넷 공간에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전반에 걸쳐
국정원에 의한 여론 조작과 선동의 흔적들이 검찰의 결과와 언론의 보도로 드러난 겁니다.
정말 관심이 없던 거라면 한심하다 아니할 수 없고,
물타기하는 거라면 손목 좀 걸고 얼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