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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6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박★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8 23:40:53
이건 머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개같은 박근혜 썅년의 지팡이가 되어버렸네요
짱돌로 경찰서 유리 다 깨버리고 싶을정도네요
같은날 같은시각에 각각의 동 경찰서 유리가 한꺼번에 다깨져버린다면
그럼 그때나 국민의 소리를 들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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