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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69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長門有希
추천 : 2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18 19:42:02
폼클렌징 쓰다가 얼마 안남으면
엄마가 어김없이 물타놓습니다.
그럼 전 그거 안쓰고 새거 뜯는데요
이건 분명 내 폼 쓸려는 엄마의 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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