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게 보면..
진짜 앞뒤 안가리고 "저는 쓰레기에요" "저는 왜 살까요?" 싸지르는데..
푸념하고 자기비하는 다른겁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억울한일 당할 수 도있고, 자기 능력의 한계를 느낄 수 도있고 뭐 여러가지 자신감 상실을 할 수 있지만..
본인들이 더 잘 알자나요?
자기와 자기 주변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자신의 행동에대한 결과를..
부족한거 스스로 잘 아는데 부족한걸 극복하려고 하고, 어떻게 극복 해야하는지 모르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그러는건데..
밑도 끝도없이, 이유도없이 그냥 스스로 죽어야되네, 쓰레기네 라고 싸지르면..
고민을 들어줄 방법도, 위로해줄 방법도 없어요..
예를 들어..
취직에 실패한다면..
아 영어 공부 안해서 서류 떨어지네요.. 저 쓰레기인가봅니다.
이런식 이유을 알 수 있게 싸지르면..
댓글로나마 공부법 알려주고 응원도 해주고 할 수 있는데..
이유가 없이 쓰레기네요..
이래버리면;;
"네 님 쓰레기에요." 라고 호응해주길 바라는건지?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어도..
나만 힘든거 아니고, 서로 힘든거 보듬어주고 그러는건데..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싫어해도, 스스로는 스스로를 사랑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자신감 회복의 시작은 자신을 사랑하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적어도 태어날때 3억분의 1의 확률은 뚫고 승리로 태어났자나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해결은 그 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