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유를 외치며 가는 길
게시물ID :
deca_2610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구십
추천 :
4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8 13:52:52
마음이 답답하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
자주 카메라만 덜렁 들고 마실 가곤 했는데..
작년쯤 경인 나라뱃길에 문뜩 가서..
자전거 신나게 타고 오가는 길에 사진도 찍고
그렇게 마음을 달래던 때에 찍은 거네요..
자유를 외치며 평안을 외치며 갔던 길...
부족하지만 올려 봅니다.
무보정이라서.. 감안하고 봐 주세요 ^^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