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의 승리에 보탬이 되어달라고 모셔왔는데
더민주의 당헌당규도 다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막 싸질러대는 것 보면
더민주는 자기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좀비당으로 보는 느낌이네요.
어떻게 저런 시각으로 더민주에 들어올 수가 있을까요?
자기 말 안들으면 사퇴할거야 식으로 협박질이나 일삼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고 싶으면 설득을 해야지 안들어주면 사퇴라는 어린아이같은 응석이나 부리는 것을 보면
70넘었어도 어린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