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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와 솟겜의 공통점
게시물ID : thegenius_69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도노열
추천 : 1
조회수 : 16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3 05:44:40
정치공작을 실력으로 극복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열광한다. (짓: 시즌1 콩픈패스, 솟: 스포방지~~~의 파이널 진출)

호불호가 갈리지만 카르텔이 너무 공고하면 노잼이라 불린다. (짓: 시즌3중반 최강조합, 솟: 3명이 담합하면 히든키 없인 절대 깰 수 없는 마동 시스템에서 정인직이 희망의 중요성 전파하고 마지막엔  ~~~를 뽑음으로써 노잼을 막아줌)

결승전 때 탈락자들의 동태를 보고 결승멤버가 그 동안 어떻게 생존해왔는지 알 수 있다. (짓: 시즌3 결승전 찬스 몰아주기, 솟: 결승전 끝나고 축포 터진 뒤 축하[격려]해주러 오는 사람들 수)

활약할 플레이어를 위해 몇 화 전부터 분량을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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