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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끄적였던 손글씨들이에요(부끄)
게시물ID : art_14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막하구만
추천 : 13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17 19:24:58
고등학교 때 끄적이면서 혼자 좋아하다가 대학교 들어오고 문화센터에서 석달동안 배운 다음 
지금은 개인적으로 붓펜이나 붓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이쁘게 나오면 친구들한테 선물도 해주고 있답니다아아 으히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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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냐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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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가을에 썼던 엽서에요! 안도현 시인의 '가을엽서'라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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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시인의 장미와 가시라는 시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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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던 시였는데 요 근래 다시 되짚어 읽어보면서 울컥하는 마음이 있던 시였어요.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이라는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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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준일의 '새겨울' 이란 노래 가사에요!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다가 마음에 들어 찍어부렀어요.



20131216_194628~2.jpg


그리고.. 안녕들 하십니까?















마지막으로 1년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는...



티켓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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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뭘 쓴다는게 그냥 일반적인 걸 수도 있는데 잘만 가꾸면 메리트가 있는 무언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자소서 취미란에 '손글씨 쓰기'라는 것도 넣고 있어요. 으히히히 



마무리 어떻게 하...는 거..... 

그냥 화이팅 하시라구요 모두들. 으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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