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를 선점하지 못했을 경우,
김연아가 콩알만큼 보이는 아주 않좋은 자리라면,
티케팅하는게 나을 까요. 아님 집에서 맘편히 티비로 보는 게 나을 까요.
만반의 대비를 하려구요..
저..
아도니스 노니노에 흠뻑 빠진 여징어랍니다. ㅠㅠ
혹시나 하여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질문 드려요.
전 복습을 사랑하니까요.
김연아가 콩알만하게 보이는 나쁜 자리일 경우
티케팅을 하는것이 좋을 까요.
아님 않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 물론 티케팅에 성공해야 하겠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