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충분조건]을 논하기 전에 먼저 확인 할 것 있습니다.
지난 12.19대선을 포함 지금의 대한민국 선거는 과거 3.15부정선거-6.8부정선거-4.27부정선거 처럼
기득권세력이 국가권력을 독점하기 위하여 여론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전산조작+사후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로 자행되었습니다.
그에 관한 증거자료는 개인적으로 지난 3년간 각 종 선거자료를 비교확인해 본 결과 수 만 건의 조작사례를 확인했습니다.
그중에 일부를 아래 글로 대신합니다.
[충격실화] 대선부정선거는 [빽 투 더 퓨쳐] 였다..........
그럼 더민주의 총선승리에 왜? [김종인 비대위]=[필요충분조건] 이냐면
위와 같이 국정원, 선관위등 기득권세력이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가 관행처럼 반복되는 선거시스템에서
온갖 부정,부패와 패악질로 나라를 말아먹은 기득권이 순순히 권력을 야권에게 넘겨 줄까요? 자신들 목숨줄이 달렸는데....
더구나 천조국 미국을 등에 업고 있는 판에 남북한 전쟁을 하면 했지, 자신들 기득권과 목숨줄은 포기하지 않을 것 입니다.
결국, 김종인 비대위로 대변되는 중도보수성향의 더민주와 자신들이 통제하는 선거를 통하여 권력을 나누어 가지면서
국민여론을 감안하여 스스로도 어느정도의 출혈은 감수할 것 입니다. 이것이 조폭세계에서나 봄직하겠지만 타협이자 야합인 것이죠.
아직도 대한민국은 [국민의 선택]에 의한 [국민의 정치]가 이루어지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지난 100년간 이어온 것처럼 중국,일본,미국의 외세에 의하여 외교,정치,경제적 안정이라는 명분하에 부정선거=부정권력을
묵인하고 관행처럼 반복하고 있은 것 입니다.
우리 국민이 아무리 멍청하고 비겁하더라도 이젠 이 정도는 아실때가 되었잖습니까?
정말 죽을 각오로 모든 것을 바로 잡을 맘이 아니라면 아니 바로잡을 수도 없으니 순리대로 가야합니다.
다만, 기득권에게 나라 전체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패악질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한 관련자 처벌을 요구해야겠죠.
결론적으로 이번 4.13총선과 다음 대선은 국민 대통합으로 가기 위한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로
4.13총선은 지금의 더민주당의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갑갑하겠지만 냉철하게 판단해서 밥상을 엎고 모두 굶어 죽을 순 없으니까요?
아니 먼저 굶어 죽는 건 기득권이 아니라 궁민들이니까요..........................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