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장난반 호기심반으로 하는줄 알았다.. 피시통신 시절에도 또라이들은 많았고..도덕성이 결여된 상식밖의 리플과 글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하기에.. 하지만 페북의.리플들을 보면 거의 신앙수준으로 믿고 있는 이들이 대다수다.. 어쩔땐 내가 믿는 이길이 진짜일까 혼돈스럽기도 하다 내가 믿는길이 정말 잘못된것이라면 모든걸 다 인정하고 책임지겠다.. 일베하는 그대들도 그러하길.. 민영화 민영화..이젠 그냥 진짜 이 악물고 버티는 수밖에 없구나...우앙 ㅠㅠ